AI가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Indeed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2025년 트렌드
작성일: 2025년 4월 30일 | 최종 업데이트: 13:04 KST
2025년,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직장에서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심지어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데 AI가 이미 도움을 주고 있죠. 하지만 AI가 일자리를 완전히 대체할까요, 아니면 우리의 업무를 더 강력하게 만들어줄까요? 이번 블로그에서는 Indeed CEO 크리스 하이엄스의 포춘 인터뷰와 Indeed Hiring Lab의 생성형 AI 연구를 통해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에이전트와 아시아 AI 투자 트렌드를 통해 2025년 직업의 미래를 탐구합니다. MZ세대와 직장인 모두에게 흥미롭고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이 글, 지금 시작합니다!
1. AI가 일자리를 뒤흔들다: Indeed의 충격적인 발견
AI가 바꾸는 직업의 미래를 탐색하는 MZ세대 (출처: Unsplash)
2025년 4월, Indeed CEO 크리스 하이엄스는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Indeed 플랫폼에 게시된 일자리의 약 2/3가 요구하는 기술은 이미 AI가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겁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개의 일자리가 AI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골드만삭스의 추정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엄스는 AI가 모든 것을 대체하기보다는 특정 기술을 자동화한다고 강조했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I는 수학을 아주 잘하지만, 정맥주사를 놓는 건 잘 못해요. 고객 서비스 직원을 완전히 없애고 AI로 대체할 순 없습니다.”
Indeed의 데이터는 이 이야기를 뒷받침합니다. 2025년 2월 기준, Indeed에 게시된 어떤 일자리도 AI가 완전히 수행할 수 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간호사는 환자와의 감정적 소통이나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트럭 운전사는 복잡한 환경에서의 운전 기술이 요구되죠. AI는 이런 인간 중심의 기술을 아직 따라잡지 못합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 간단한 문서 작성, 기본 분석 같은 업무는 이미 AI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AI가 바꾸는 직업의 풍경
Indeed Hiring Lab의 연구는 AI, 특히 생성형 AI(ChatGPT 같은 콘텐츠 생성 기술)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요 발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성형 AI 관련 공고 급증: 2024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생성형 AI 또는 관련 용어를 언급한 미국 채용 공고는 170%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공고의 2.6%에 불과해, 아직 초기 단계임을 보여줍니다.
- 높은 노출도: Indeed에 게시된 일자리 중 19.8%만이 생성형 AI에 ‘높은’ 노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AI가 특정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지만, 전체 일자리를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 완전 대체 불가: 2,800개 이상의 업무 기술을 분석한 결과, 생성형 AI로 완전히 대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된 기술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Indeed AI 부사장 한나 칼훈은 AI의 본질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강화하는 겁니다. 다음 3~4년 안에 대부분의 직업은 인터넷이 지난 30년간 바꾼 것만큼 극적으로 변할 거예요. 트럭 운전사부터 의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까지 모든 직업이 생성형 AI의 영향을 받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는 AI가 일자리를 완전히 없애지는 않을 거라고 단언했죠.
인간의 강점: 공감, 창의성, 팀워크
하이엄스는 AI 시대에 살아남는 법으로 소프트 스킬을 강조했습니다. 공감, 의사결정, 팀워크 같은 인간적 자질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 불만을 해결하는 서비스 직원의 따뜻한 대응이나, 팀을 이끄는 리더의 전략적 판단은 AI로 대체하기 어렵죠. 그는 “AI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할수록, 감정 지능이 있는 직원이 더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deed의 연구는 MZ세대 직장인에게도 시사점을 줍니다. AI가 빠르게 업무 환경을 바꾸고 있으니,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시장 수요에 맞춰 스킬을 조정하는 게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직원은 AI 도구를 활용해 개인화된 콘텐츠를 만들 줄 알아야 하고, 개발자는 AI 코파일럿을 사용해 코딩 효율을 높일 수 있어야 하죠.
2. AI는 적인가, 동료인가? 전문가들의 시각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가들은 엇갈린 전망을 내놓습니다. 한쪽은 AI가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우려하고, 다른 쪽은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강화할 거라고 낙관하죠. Indeed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AI의 양면성을 살펴보겠습니다.
AlphaSense: AI로 창의적 업무로의 전환
사라 호프만(AlphaSense AI 연구 담당 디렉터, 전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AI 부사장)은 AI가 반복적인 업무를 없애고 직원들을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역할로 이끌 거라고 봅니다. 그녀는 “AI는 24/7 작동하고, 방대한 업무량을 처리할 수 있어요. 인간은 혁신적인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죠”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터가 AI를 활용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캠페인을 설계하거나, 개발자가 AI 코파일럿으로 복잡한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는 식입니다.
호프만은 AI와의 공생적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거나 협업하는 법을 배우면, 직원들은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를 위해선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는 MZ세대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새로운 AI 도구를 빠르게 익히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될 겁니다.
CUNY: AI 연구의 한계와 제본스의 역설
아서 오코너(CUNY 데이터 과학 학과장, ‘Organizing for Generative AI’ 저자)는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많은 연구가 극단적인 전망—멸망론이나 유토피아론—에 치우쳐 있어요.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통찰이 부족하죠”라고 말했습니다.
Indeed의 작업 노출 모델은 채용 공고 설명을 기반으로 AI의 자동화 가능성을 추정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성능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오코너는 통제된 실험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AI가 사용되었는지 여부만 측정하는 연구는 한계가 있어요.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떤 결과를 냈는지를 분석해야 합니다.”
그는 또한 제본스의 역설을 언급했습니다. AI가 더 저렴하고 널리 보급될수록 수요가 증가하며,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넷이 검색 엔진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 전자상거래, 스트리밍 같은 새로운 산업을 창출한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는 사회가 노동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관리하지 못하면, 1980년대 미국 러스트 벨트처럼 경제적 쇠퇴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ndeed의 철학: 인간과 AI의 협업
한나 칼훈은 Indeed의 AI 철학을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AI와 인간의 판단력이 결합될 때 더 강력해집니다. 조직이 AI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려면, 모든 직원이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이해해야 해요.” Indeed는 이미 AI를 활용해 채용 과정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기반 직무 설명 생성기는 80만 명의 클라이언트가 200만 개 이상의 채용 공고를 만들 때 사용했으며, AI로 작성된 공고는 지원률이 16% 높았습니다.
또한, Candidate Highlights 기능은 지원자의 핵심 스킬과 경험을 요약해 채용 담당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Smart Message는 개인화된 메시지를 생성해 지원자와의 연결을 강화합니다. 이런 도구들은 AI가 채용 과정에서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인간의 판단력을 강화하는 사례입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혁신: 에이전트와 프론티어 기업

AI 에이전트로 협업하는 미래의 직장 (출처: Pexels)
마이크로소프트(MS)는 AI를 직장의 디지털 동료로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MS AI 투어 인 서울과 2025년 4월 28일 발표된 2025 업무동향지표(WTI)는 MS의 AI 비전을 보여줍니다. 특히, MS는 AI 에이전트(리서처, 애널리스트)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아시아 지역의 AI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죠.
AI 에이전트: 리서처와 애널리스트
MS는 2025년 상반기 국내에서 리서처와 애널리스트 AI 에이전트를 MS 365 코파일럿을 통해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오픈AI의 기술(딥 리서치, o3-미니)을 기반으로, 복잡한 업무를 간소화합니다.
- 리서처: 이메일, 파일, 회의 기록, 채팅 등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5~6분 만에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분기별 매출 데이터를 요약하거나 시장 조사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죠.
- 애널리스트: 고급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엑셀 데이터를 시각화된 인사이트로 변환합니다. 전기차 충전소의 제품별 매출을 분석해 업체별 가격 비교 그래프를 만드는 식입니다.
MS 한국 오성미 팀장은 “AI 에이전트는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Indeed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AI는 인간을 대체하지 않고,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는 거죠.
프론티어 기업: AI 활용의 3단계
MS의 2025 WTI는 AI를 적극 활용하는 프론티어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31개국 3만1,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프론티어 기업은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통합해 생산성과 혁신을 극대화합니다. MS는 AI 활용을 3단계로 나눴습니다:
- 인간과 AI 어시스턴트의 협업: AI가 데이터 입력, 이메일 초안 작성 같은 반복 업무를 보조. 예: 코파일럿이 회의 노트를 정리.
- 인간-AI 에이전트의 협업: AI가 팀의 디지털 동료로, 전략 수립이나 분석을 수행. 예: 리서처가 시장 조사 보고서 초안 작성.
- 인간이 AI 에이전트를 관리: 인간이 방향을 제시하고, AI가 업무 흐름을 주도. 예: 애널리스트가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간이 최종 전략 결정.
이 과정에서 보안이 중요합니다. MS는 “에이전트가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하지 않도록 권한을 명확히 설정하고, 데이터 사용 내역을 추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도입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신규 일자리 창출
MS는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대표적인 직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AI 트레이너: AI 모델을 훈련시키고, 성능을 최적화하는 전문가.
- 에이전트-데이터 전문가: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고, 보안을 감독.
- ROI 분석가: AI 도입의 투자수익률을 평가하고, 비용 효율성을 분석.
이런 직업들은 AI 기술과 인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역할로, MZ세대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과학이나 AI 윤리에 관심 있는 젊은 직장인이라면 주목할 만한 분야입니다.
4. 아시아의 AI 투자 붐: 일본과 한국의 선두주자
아시아의 AI 투자 붐을 이끄는 직장인들 (출처: Unsplash)
MS의 2025 WTI에 따르면, 아시아는 AI 도입 속도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한국은 고령화, 노동력 부족, 기술 혁신 수요로 AI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죠. MS 오성미 팀장은 “아시아 국가의 AI 도입 속도가 미국보다 빠르다”며, 일본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일본: 고령화와 AI의 만남
일본은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이 심각합니다. 2025년 기준, 일본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30%에 달하며, 이는 기업들이 AI를 적극 도입하는 동력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AI 기반 로봇(페퍼)을 고객 서비스에 활용하고, 토요타는 AI로 생산 라인을 최적화합니다. MS는 일본 기업들과 협력해 코파일럿과 AI 에이전트를 제조, 금융, 헬스케어 산업에 통합하고 있죠.
일본 정부도 AI 투자를 지원합니다. 2024년 일본은 AI 연구에 약 1조 엔(약 90억 달러)을 투자했으며, 2025년에는 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런 환경은 일본을 프론티어 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전환
한국은 MS의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입니다. 2024년 10월 MS AI 투어 인 서울에서 공개된 리서처와 애널리스트는 2025년 상반기 국내 MS 365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한국MS 조원우 대표는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르며, AI 에이전트는 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주요 산업—반도체, 자동차, 금융—은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AI로 반도체 설계를 최적화하고,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에 AI를 통합합니다. 금융권에서는 신한은행이 AI 챗봇으로 고객 상담을 개선했죠. MS는 이런 기업들과 협력해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분석, 고객 경험,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프론티어 기업
MS는 아시아의 프론티어 기업이 AI를 통해 세 가지를 달성한다고 봅니다:
- 생산성 향상: AI 에이전트가 반복 업무를 처리해 직원 1인당 생산성을 높임.
- 혁신 가속: AI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해 신제품 개발 속도 향상.
- 신규 일자리 창출: AI 트레이너, 데이터 전문가 같은 역할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생성.
아시아의 AI 투자 붐은 MZ세대에게 기회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 직장인은 AI 기술을 배우고, 프론티어 기업에서 새로운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5. AI 시대, 직장인이 준비해야 할 것들
AI는 일자리를 위협하는 동시에 기회를 창출합니다. Indeed와 MS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MZ세대 직장인이 AI 시대에 대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지속적인 학습
한나 칼훈과 사라 호프만은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AI 도구는 빠르게 발전하니, 최신 기술을 익히는 게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 코딩: 파이썬, R 같은 언어를 배우고, GitHub Copilot 같은 AI 도구 활용.
- 데이터 분석: 엑셀, Power BI, Tableau로 데이터 시각화 스킬 향상.
- AI 윤리: AI의 편향성, 데이터 보안 관련 지식 습득.
온라인 플랫폼(코세라, 유데미)이나 MS의 AI 교육 프로그램(Azure AI Fundamentals)을 활용해보세요.
2) 소프트 스킬 강화
크리스 하이엄스는 공감, 팀워크, 의사결정 같은 소프트 스킬이 AI 시대의 차별화 요소라고 했습니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면 AI가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3) AI 도구 활용
MS의 코파일럿, Indeed의 직무 설명 생성기 같은 AI 도구를 적극 사용하세요. 예를 들어, 마케터는 AI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캠페인을 최적화하고, HR 담당자는 AI로 지원자 스크리닝을 효율화할 수 있습니다.
4) 시장 트렌드 파악
Indeed Hiring Lab에 따르면, 생성형 AI 관련 일자리는 아직 2.6%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AI 트레이너, 데이터 과학자, ROI 분석가 같은 직업에 주목하고, 관련 자격증(AWS Certified AI Practitioner 등)을 취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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